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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국내 에너지분야 권위자들이 모여, 서울시의 에너지 전환과 공사의 전략사업을 뒷받침할 전문 자문기구인 「에너지정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시공분 공사와 토목․건축․궤도․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8. 11. 발의한 「서울특별시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9. 12.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6일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1960, 청량로드 장인학교’의 첫 강의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화)과 17일(수) 양일간 중구청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9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가 ‘종로형 신속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재산권 보호에 대한 주민 바람을 현실화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17일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휘청이고 있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 못하는 오세훈 시장, 지역주민 어려움 모른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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