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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창간5주년 축사>

동대문구의 대표 인터넷 보도매체인 동대문이슈의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의 한국은 불과 몇 년 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아날로그니 디지털이니 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 버렸으며, IT의 발전은 전 세계에서도 최 상위권 국가의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경제적인 선진국의 면모가 아니라, 우리의 문화로 세계의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 동대문구의 언론 매체가운데서 가장 먼저 인터넷 보도를 표방하고 나섰던 동대문이슈는 그만큼 남들보다 한걸음 앞서 나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일상에서 인터넷을 떠나서 살아가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인터넷을 통한 보도역시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민들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나 속도도 많아지고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지면 매체역시 그 나름의 장점과 특징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정보전달의 속도 면에서는 다소 뒤처지는 부분이 있어왔으며, 이러한 부족함을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는 마음속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음에 매체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동대문구의 구석 구석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빠짐없이 마치 실시간으로 보도하여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는데 앞장서온 동대문이슈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 하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야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급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미래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넷과 IT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 모든 것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혼란을 야기 할 정도입니다.  

이 지구상이 아닌 가상의 세계가 이미 존재하며, 그 안에 우리의 일상이 또 한 번 존재하는 세상이 이미 곁에 있으며, 실제로 그 속에서도 똑 같이 경제적인 활동을 하면서 현실세계와 연결하여 도움을 주는 기술의 세계를 이제는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때에 동대문 이슈역시 현실에 안주함 없이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축해나감으로써 인터넷 매체의 장점을 살린 새 지평을 마련해나가는데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 매체로써 해야 할 의무와 본분을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이면서 사실적인 보도를 통하여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야 말로 인터넷 매체가 가진 장점이자 앞으로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앞서온 매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변함없이 노력해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정보의 불을 밝혀주기를 기대 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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