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동대문구, 설명절 맞아 공사장 안전점검 집중 점검

- 설 대비 17일부터 2월 3일까지 정비사업 공사장 9개소 대상 구조 분야 집중해 점검 실시..점검 후 지속적 관리 예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대비해 정비사업 구역 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3일까지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정비사업 공사장 9개소이며, 정비사업 공사장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공사장 제설장비 및 자재 비치 여부, 안전상 문제 요인 점검, 시설물 안전상태 및 시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후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빠르게 조치할 예정이며, 특이사항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리고 위급한 경우 시설 사용 제한 또는 금지, 공사 중지 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