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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후보, 동대문구정 교체 ‘6.1지방선거 필승 출정식’ 가져

- 5월 19일 오후 3시 청량리역 광장에서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구의원들과 함께...이필형 후보 “민주당 구정 12년, 지금이 바꿀 절호의 기회”
국민의 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19일 청량리에서 필승 캠프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민주당 구정 12년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6.1지방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병윤 심미경 신복자 남궁역 시의원 후보와 최영숙 한지엽 김세종 김학두 이재선 정성영 안외돈 이규서 안태민 손경선 성해란 원옥선 구의원 후보와 지지자, 주민 등이 참석하여 필승을 다짐했다  

이필형 후보는 오늘 우리는 동대문의 위대함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동대문의 진정한 힘은 동대문 구민 여러분인 만큼 동대문구의 정권 교체에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쾌적한 도시, 안전한 터전, 투명한 행정이라는 3대 구정 운영 방침과 청량리를 교통 상업의 심장으로 키우겠다, 홍릉의 공공기관을 이전시키고 바이오 의료 강소 특구를 활성화시키겠다‘7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이 후보는 국민의 힘 시의원 구의원 출마자들과 힘을 합쳐 동대문의 희망을 되살리고 밝은 시대를 열어 더 좋은 내일을 만들겠다원팀 정신 강조후 6.1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줄 것을 호소했다  

이필형 후보는 답십리 초등,전농중을 졸업한 토박이로 청와대 행정관과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통합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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