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문화재단, 오감만족 공방 프로그램 ‘오손도손’ 운영
    • - 3. 4.(월)부터 상시모집, 도자기, 비누, 전통주, 규방소품 등 직접 만들어 보는 오감체험 프로그램으로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 확인
    •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욱)3월부터 오감만족 주민 공방체험 프로그램인 오손도손을 운영한다.

      관내에서 운영 중인 공방 및 전통주 양조장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도자기 비누 전통주 규방소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3월부터 10월까지 동대문구 선농단역사문화관(무학로4438) 오픈세미나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인원은 회차별 15~20명이다.  

      프로그램은 총 6개로 흙으로 만드는 나만의 도자기 지구를 지켜라(친환경 비누, 입욕제) 우리 술, 전통주 빚기 처음 만나는 베지터블 소가죽(열쇠고리, 카드지갑) 슬기로운 나무생활(우드카빙-조리도구) 한땀한땀 규방소품(전통바느질-주머니, 보자기) 중 원하는 체험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슬기로운 나무생활은 13)로 상세 일정 및 내용은 동대문구문화재단 누리집(www.ddmac.or.kr)과 인스타그램(@ddmfac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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