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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원 서울시의원 “성비위·음주운전 교원 솜방망이 징계… 교육청 책임 회피 말아야” - “중대 범죄 저지른 교원, 제대로 된 징계 없으면 교직 기강 무너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정책 질의에서 서울시 교원의 성비위 및 음주운전 등 중대 범죄에 대한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동대문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운동 시작 - 사랑의 온도탑 제막… 목표액 14억 7천만 원, 내년 2월까지 진행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말이 세상을 바꾼다』 북콘서트 성료… “모든 답은 내 안에 있었다” - “좋아요, 동대문”… 말의 온기로 도시를 품다 서울 동대문구청장 이필형 작가가 11월 14일 오후 4시 청량리역 L-65 동대문아르코에서 자신의 저서 『말이 세상을 바꾼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30세대 당뇨병 급증… 정기적 혈당 체크 통한 능동적 관리 절실 10년간 20~30대 당뇨병 환자 79.8% 증가… 비만·가족력 등 고위험군 상시 관리 필요
    매년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가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 중구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 전해 - 회원·봉사자 70여 명 참여해 김치 5톤 담가… 저소득 500세대에 전달 서울 중구는 지난 11월 12일,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자)가 중구 구민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5톤을 저소득 가정 50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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