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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발의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의료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금) 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4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꽃의 도시’라는 동대문구 비전에 걸맞은 가로수 관리를 위하여 수목 보호틀 정비 및 제설 대책 개선을 촉구했다.
성해란 동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최근 급증하는 소아청소년의 야간 및 휴일 진료 수요를 해결하기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제34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신동)은 제344회 정례회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통과되기도 전에 사업비를 무단 집행하고 사업 내용을 멋대로 변경한 동대문구청의 행태는 절차를 위반하고 지방의회를 철저히 무시한 행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GTX-B·C 청량리역 추가 출입구 신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 1억 1천만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6월 17일(화) 미래한강본부가 추진중인 한강버스와 여의도 선착장을 방문하고 진행상황 및 안전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6일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교육감 정책 질의에서 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설명회가 학교 자체적으로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강조하고,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해 우후죽순 생기는 입시 컨설팅 시장에 대해서도 철저히 사전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감정평가법인의 선정 및 실적 관리, 그리고 정비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던 평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조례안이 개정발의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동대문구 일반 고등학교의 불균형적인 배치문제를 제기하고, 개축 예정인 전농중학교의 일반고 전환을 요청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구 제5선거구)은 6월 12일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일정이 두 차례나 연기된 사실을 지적하며 “지속된 일정 변경은 주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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