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구축과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 등 총 2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200만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입증책임 전환 및 독립 기록장치 설치 의무화 촉구 결의안」이 2025년 12월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서울 동대문구 곳곳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이 모은 기금, 상인회의 후원, 직능단체의 기부가 ‘동네 장학’이라는 이름으로 모이며 “학비 때문에 꿈을 접지 않게 하자”는 지역의 약속이 현실이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이병윤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12월 24일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안전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4개 사업 총 19억 3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다온(이사장 김현정)과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명환)은 지난 12월 23일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간 건축공사 현장의 사고 예방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 및 품질 교육’을 진행했다.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장안1·2동)이 12월 19일 국회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유권자총연맹 제18회 국정감사평가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의 아이디어를 AI 행정으로 연결하는 ‘AI 구민 제안’ 집중 공모를 통해 우수 제안자를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주민의 생활 속 제안을 행정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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