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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달 17일부터 9월까지 전국 시ㆍ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및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8일(화),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 2동, 장안 1·2동)은 지난 14일 열린 제340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동대문구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침해하는 구청의 행태를 비판하고, ▲축제 평가·협상에 의한 계약·경로당 반찬 배송 등 다방면 분야에서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7일 동대문구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매일 밤 따뜻한 빛글씨(로고라이트)로 구민들에게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며 감성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지난 17일에 열린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GTX 청량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울 중구가 지난 18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학두 동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이문1·2동)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립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본회의를 통과 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한천로58길 81-49)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4일(금) “책 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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