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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17기 ‘다산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 3월 27일까지 접수… 선착순 40명
-‘다산의 삶의 여정’ 주제로 인문학 강의
- 유배길 시문학·천주교 논란 등 심층 탐구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2017년 첫 개강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 인문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강의 장소를 서울시립대에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옮겨 진행한다. 다산연구소와 연계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을 주제로, ▲정약용이 유배길에서 남긴 시문학 탐구 ▲천주교 논란 등 당대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사건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 운영자라면 가능하며, 총 40명 선착순으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필형 구청장은 “다산 정약용의 고난과 지혜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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