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는 2026년 새해 첫날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열린 ‘복(福)떡국 나눔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3,600여 그릇의 떡국을 제공했다.
마을행사추진위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과 아동을 위해 남은 떡국 떡 31박스(248kg), 고기(27kg), 김치(30kg)를 1월 2일 관내 경로당 9곳, 아동센터 3곳, 열린방과후교실 1곳에 전달하며 강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조현석 위원장은 “떡국 나눔이 추운 날씨 속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이상욱 전농2동장은 “복떡국의 기운을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새해에도 주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동체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새해 첫걸음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