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에세이 출판사업 ‘펜대5’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장애인 또는 장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에세이 출간 프로젝트다.
‘펜대’ 사업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출판 사업으로, 올해는 ‘행복’을 세부 주제로 삼아 참여자의 삶 속 의미 있는 순간과 복지관과의 만남을 통해 느낀 변화와 성장을 기록할 예정이다. 최종 작가는 총 8명이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ddm2016.or.kr) 내 ‘사업안내–참여자 모집’ 게시판 또는 안내문 하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복지관 지역사회개발팀(☎070-4522-4763)으로 하면 된다.
황주연 관장은 “이번 에세이 출간은 복지관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가족의 삶 속에 담긴 행복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