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11일 동대문구 보훈회관(보훈단체협의회장 유명선)에서 설맞이 국가유공자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생활협동조합 사랑나눔치과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따뜻하고 안락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이불 85채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9개 보훈단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보훈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보훈회관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 덕분에 우리가 평온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중심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보훈회관 운영 지원과 함께 2026년 보훈 예우 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