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의회, 2026년 전반기 언론인 초청 간담회 개최
    • - 제9대 주요 의정 성과 공유, 남은 임기 책임 있는 마무리
      - 민생 중심 현장 의정·청렴 시책 강화 의지 밝혀

    •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2026년 전반기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열고 제9대 의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9대 주요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마무리와 2026년도 의회 운영의 중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 강화와 또한 청렴 시책 추진과 의정 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실 있는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또한 책임있게 마무리하겠다”며,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두 부의장은 지난 3년간 지역 언론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소통이 충분치 못했던 점에 대해 아쉬움과 사과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 나은 의원으로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숙 운영위원장은 언론과의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함께하려 노력했으나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며 아쉬움을 밝혔다. 운영위원장으로서 부정적 모습이 노출된 점에 대한 안타까움도 언급하며, “10대 의회에서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세종 행정기획위원장은 9대 의회 활동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점에 대한 개인적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지방의회가 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어떠한 형태로든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은 기자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감사하며, 청렴도 개선을 성과로 꼽았다. 독립운동 관련 사업과 주민자치회관 등 미완의 과제를 10대 의회에서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의회의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 운영 방향을 밝히는 자리로, 책임 있는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회의 의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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