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농단에서 배우는 우리동네 역사
    • - 동대문문화재단,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지명 유래·농경 문화 탐정 활동으로 역사 이해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동대문 탐정단: 잃어버린 동네 이름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국가 제례 공간인 서울 선농단을 중심으로 제기동, 전농동, 답십리동 등 동대문구 주요 지역의 지명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탐정 활동 형식으로 풀어낸 참여형 교육이다. 학생들은 ‘동대문 탐정단’이 되어 지도와 단서 카드,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실과 야외 공간을 탐방하며 사라진 동네 이름의 의미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한다.

      또한 선농단역사문화관 전시를 통해 선농제와 친경례 등 조선시대 농경 문화와 국가 제례의 의미를 살펴보고, 각 동네 이름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추리·토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관찰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맞춤형 활동지와 교구재 키트를 활용해 몰입도를 높인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5~7월과 9~10월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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