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 - 결산검사위원 선임·구정질문·재개발·복지·문화 관련 조례안 처리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3월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진행된 제35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 구정질문,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본회의 및 결산검사위원 선임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영숙 의원이 신설·용두동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버스 노선 확충을, 김용호 의원이 휘경동 임시 차고지 이전 및 환경자원센터 수습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성해란 의원(책임의원), 손세영 의원, 한지엽 의원과 외부위원 6명 등 총 9명이 선임됐으며, 이들은 오는 4월 한 달간 예산집행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세종):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동대문문화재단 경영실적 평가계획 보고 등 심사.
      -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안태민):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전농·답십리/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계획 변경 의견,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의견,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결과보고 등 심사.

      구정질문
      20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섰다.
      - 이강숙 의원: 문화원·문화재단의 역할 정립, 겨울철 제설작업 시 염화칼슘 과다 사용 문제.
      - 노연우 의원: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취소, 주민소통회 축소 배경, 청소년 아지트 추가 조성 및 청소년 복지 정책.
      - 정성영 의원: 불법건축물 양성화 추진, 노인복지 정책 수립, GTX 청량리역 변전소 설치 반대 민원 대책, 골목형상점가 지정 후 활성화 방안.
      - 정서윤 의원: 서울시와 동대문구 간 협업체계 구축 여부, 주요 사업 투자심사 과정 및 시·구비 매칭비율 적정성.

      폐회 본회의
      2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재선 의원이 전농8구역 재개발 성공적 추진과 GTX 변전소 이전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동대문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 주민 안전, 복지·문화·교육 정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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