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맞춤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본격 추진
    • - 의료·요양·돌봄·주거 연계 강화
      - 9개 전문기관과 협약, 민·관 협력 체계 구축
      -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고독사 예방 기대

    • 서울 동대문구는 27일부터 의료와 돌봄을 아우르는 ‘동대문형 맞춤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는 119노인복지센터,효플러스홈앤실버,효플러스홈앤실버,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 한국미용복지사총연합회, 경동의료기상사 용두점, 원더풀플랫폼, 리브라이블리주식회사, 해피에이징 등 9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기관들은 ▲일상생활 지원 ▲돌봄보장구 및 AI돌봄로봇 대여 ▲방문운동 ▲주거환경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제약물관리·방문진료·퇴원환자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구청은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기관에 연계하고, 기관은 즉시 현장에 투입돼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고독사 예방 등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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