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4월 4일부터 ‘2026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 수리 인력이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가 ▲자전거 안전점검 ▲체인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 정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전거 무료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타이어·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주민 참여도가 높았던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10곳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부분의 일정은 주말에 편성돼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동대문구청 교통행정과(02-2127-4888)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