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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AI 공존도시’ 후속 협의체 가동… 교통·교육 현장 과제 발굴

2026-04-30 18:33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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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교육 분야 7개 기관 참여…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논의
- 경찰·소방·학교 등 현장 의견 반영… 생활밀착형 AI 행정 구체화
- “AI 기반 안전 관리·교육 환경 개선으로 주민 체감 성과 창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AI 공존도시 동대문’ 실현을 위한 후속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2월 선포식과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4월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교통·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회의에는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등 교통안전 관련 기관과 경희중, 장평중, 군자초, 이문초 교사들이 참석해 통학로 안전 관리,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구는 각 기관의 전문 의견을 반영해 AI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병원·복지관 관계자들과 ‘AI 공존도시 보건(복지) 협의체’ 회의도 열어 생활 현장 전반으로 AI 행정을 확장할 예정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이번 협의체는 교통과 교육 분야가 함께 참여해 AI 기반 안전 관리와 교육 환경 개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AI가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작동하는 ‘AI 공존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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