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입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세무 행정 지원으로, 취득세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진행된다. 입주민들은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야간 창구를 통해 편리하게 세무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