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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변전소 이전 촉구… “주민 안전·교육환경 위협”

2026-05-02 11:17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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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18m, 어린이집 50m 인접… “수용 어려운 수준”**
- 국토부·철도공단 대응 부족 지적… 주민 집회 30회 이상 이어져**
- “서울시, 공식 요구 통해 대체부지 검토 나서야”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 청량리역 변전소 설치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남궁 의원은 “청량리 변전소 문제는 2024년 초부터 시작된 장기 갈등 사안으로, 주민들이 30회가 넘는 집회를 이어왔지만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납득할 만한 설명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계획된 변전소는 아파트 단지와 불과 18~48m, 어린이집과 약 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시민 누구라도 쉽게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근접 입지”라고 비판했다.

그는 신안산선 동탄역 변전소(아파트와 90m 이상 이격)나 인덕원-동탄선 수원월드컵경기장역 변전소(왕복 8차선 도로 건너편 주거지 위치) 사례와 비교하며 청량리역 변전소의 입지가 과도하게 인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궁 의원은 “서울시는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라 주민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변전소 이전 또는 대체부지 재검토를 공식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주민에게 비용 부담까지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 신뢰와 주민 안전,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궁 의원은 “앞으로도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이 문제를 끝까지 지켜보며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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