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의원선거 손세영 후보(제기동·청량리동, 1-가)가 2일 오후 홍릉로 37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이영남 서울시의원 후보, 김용호 연락소장, 서정인·김창규·이강숙·정성영·장성운 구의원, 서울시의회 허윤정 비례후보, 동대문구의회 강수연·강성학·윤순옥 후보 등 당내 인사와 서울약령시 성관호 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동민 후보는 축사에서 “동대문구가 과거 활력이 넘쳤던 도시였던 만큼, 다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관광객이 찾는 고품격 동네로 만들기 위해 유능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손세영 후보의 역할을 강조했다.
손세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뛰고, 주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손 후보는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 홍보와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