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가 24일 해단식과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는 예산·재정 분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 자문기구로, 시의원 17명과 재정·행정·정치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그동안의 활동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변화하는 재정환경 속에서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해 왔다”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연구 성과가 서울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총 4차례 전체회의와 연구발표회를 개최하며 서울시 재정 현안과 중장기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재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위원회 활동 결과는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사례집」으로 발간됐으며, 주요 재정 현안 분석과 정책 제언 등이 담겨 향후 서울시의회 의정활동과 서울시 재정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복자 위원장은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이었지만 예산·재정 분야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으로 축적된 연구와 논의가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이날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은 향후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과 의정활동에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