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4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2㎏ 9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2,250만 원 상당으로,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90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숙 대표는 “김치 한 상자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김치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2019년부터 동대문구에 김치와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 규모는 3억 8,470만 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