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슈는 동대문구의회 제10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정인 의원을 만나 복지·도시환경·교통·안전 분야의 주요 과제와 의정 방향을 들었다. 서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로·주차·공원·보행환경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과 소통, 공정과 책임을 원칙으로 말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위원장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집자 주>
1.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책임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 복지건설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와 도시환경, 안전, 주거 분야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야를 떠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행복과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있는 복지건설위원장으로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2. 앞으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의정 목표는 무엇입니까?
-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첫째,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SOC 확충, 도로·공원·주차 등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봉제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민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복지건설위원회가 구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복지·도시개발·교통·안전 분야 가운데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현재 동대문구가 해결해야 할 현안은 복지, 도시개발, 교통안전 어느 하나도 우선순위를 가리기 어려울만큼 모두 시급한 과제입니다. 구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균형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복지 분야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도시개발 분야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합니다.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원·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4. 주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 복지건설위원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우선, 복지는 더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도로와 보도, 주차, 공원, 안전시설 등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개선해 생활 속 변화를 만들겠습니다.,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이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예방과 범죄 취약지역 안전대책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주민의 의견을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말이 아닌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5.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은 어떤 원칙으로 운영하실 계획입니까?
- 복지건설위원회는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원칙에 따라 철저히 견제하겠습니다.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은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반면, 예산 낭비나 행정의 비효율,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합리적으로 개선을 요구하겠습니다. 특히 예산과 주요 사업은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정책이 실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끝까지 확인하겠습니다.
6.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생각입니까?
-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입니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복지, 도시개발, 교통안전 등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SNS와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언제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복지건설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주민과의 소통은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민들이 "말하면 바뀐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7. 임기 중 반드시 성과를 내고 싶은 사업이나 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 임기 동안 가장 큰 목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생활환경의 변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1인 가구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개발의 원활한 추진, 생활밀착형 SOC 확충, 안전한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봉제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8. 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지키고 싶은 원칙은 무엇입니까?
- 제가 끝까지 지키고 싶은 원칙은 현장, 소통, 공정, 책임입니다.
첫째, 현장 중심입니다. 책상 위 보고보다 주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둘째, 소통입니다. 주민은 물론 여야 의원, 집행부와도 열린 자세로 대화하며 더 나은 해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공정한 의정활동입니다. 모든 안건과 예산은 정당이나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구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심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임감입니다. 말로만 끝나는 위원장이 아니라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챙기고 결과로 보여드리는 책임 있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9. 복지건설위원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주민의 삶을 위해 가장 먼저 집중해야 할 과제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지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등 모든 세대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교통안전, 보행환경 개선, 주차난 해소, 공원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야 합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봉제산업을 지원하고, 도시개발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10.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끝나는 날, 구민들로부터 어떤 복지건설위원장으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 저는 말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위원장, 그리고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는 위원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위원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여야를 떠나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원칙 있게 견제하는 균형 잡힌 위원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