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지역뉴스 > 동대문구 기사 제목:

추석 귀경길 청량리역 막차 연장…26·27일 새벽 1시까지

2026-09-14 09:09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서울시, 23~28일 ‘2026 추석 종합대책’ 가동
- 청량리역 등 주요 기차역 경유 시내버스 막차 연장
- 지하철도 이틀간 128회 증회…심야버스는 연휴 정상 운행


추석 연휴 막바지 귀경객이 몰리는 9월 26일과 27일 청량리역을 비롯한 서울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의 대중교통 막차 운행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시민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등 3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된 ‘2026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주민들이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청량리역의 귀경 교통대책이다.

서울시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다음 날인 26일과 27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청량리역·영등포역·용산역·수서역 등 주요 기차역 5곳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동서울터미널·남부터미널 등 버스터미널 3곳을 경유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 날 오전 1시께 해당 정류소를 통과하도록 배차시간을 조정한다. 

지하철도 연장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 구간과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마지막 열차가 다음 날 오전 1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운행시간을 늘린다.

이틀 동안 총 128회, 하루 64회씩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심야 N버스는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행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지난해보다 짧아 귀성과 귀경, 가족 방문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3곳 등 모두 74곳의 응급의료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운영하며, 연휴 나흘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누적 약 6,036곳으로 하루 평균 1,509곳 수준이다. 

특히 청량리역은 KTX와 일반열차, 수도권 전철을 이용하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광역교통 거점인 만큼 늦은 시간 귀경하는 주민들은 막차 연장 여부와 노선별 운행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교통·의료·생활정보를 서울시 추석 종합정보 누리집과 120다산콜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