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3)이 12일 열린 ‘2026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알리기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아리수본부가 운영하는 이동형 홍보차량 ‘아리수 와우카’ 캠페인에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아리수 와우카’는 시민들이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직접 맛보고 정수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이동 홍보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맞아 북 페스티벌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와우카를 찾아 아리수 음료를 마시며 서울시 수돗물의 생산·관리 과정을 접했다.
이 의원도 현장에서 친환경 다회용기에 담긴 아리수 음료를 직접 시음하고 관계자로부터 정수 과정과 상수도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평소 수돗물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과 급수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의안 의원은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아리수의 깨끗하고 우수한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급수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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