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286가구에 구강케어제품을 전달했다.
동대문구는 15일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케어제품 ‘이튼케어’ 286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1천만원 상당이다.
㈜제론셀베인은 구강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이튼케어 286박스는 동대문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6가구에 전달돼 구강 건강관리를 돕는 데 사용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를 비롯해 동대문구 홍보대사인 배우 손병호도 참석했다.
손병호 배우는 동대문구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지역사회 나눔 현장에도 함께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
김덕규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론셀베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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