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발달장애인 교육과 장애인 주간 돌봄을 담당하는 주요 복지시설 2곳을 앞으로 5년간 운영할 법인을 모집한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구립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수탁법인 모집’을 9월 30일 공고했다.
대상은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구립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법인의 위탁기간은 5년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이며, 구체적인 자격과 평가기준은 공고문과 세부평가지표에 따르게 된다.
공고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실제 신청서 접수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능력과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수탁법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두 시설은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앞으로 5년간 어떤 법인이 시설을 운영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학령기 이후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생활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필요한 돌봄과 재활·사회적응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