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동대문구 온·오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동대문구가 2일 공개한 행사계획에 따르면 올해 취업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 1일 문을 열어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별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취업박람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청에서 열린다.
구청 2층 다목적강당을 중심으로 기업 채용면접과 상담, 취업지원 부스와 각종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는 취업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특히 동대문구는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모집기간도 연장했다.
당초 참여기업 모집 이후 추가 모집을 진행해 오는 7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인·구직난을 완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다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확인서를 발급하지 않는다.
취업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청년정책고용과(02-2127-4207)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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