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종합 > 행사 축제 기사 제목:

경동시장, 11일 ‘1960 페스티벌’…심신·요요미 뜬다

2026-10-06 17:01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1960년 개설 경동시장 역사 살린 복고풍 축제…세대 잇는 전통시장 한마당
* 약재 무게 맞히기·추억의 문방구·캐리커처·경동 네 컷 등 체험 풍성
* 오후 6시 심신·요요미 초청공연…경동시장 가요제·먹거리도 마련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1960년대 추억과 요즘 감성을 한데 엮은 복고풍 축제로 시민들을 맞는다.

동대문구는 오는 11일 경동시장 아케이드 일대에서 ‘경동시장 196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60년 개설된 경동시장의 역사와 특색을 살려 세대를 넘어 전통시장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과 먹거리부터 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960 체험관’에서는 경동시장의 대표 상품인 약재의 무게를 맞혀보는 ‘약재 중량 맞추기’를 비롯해 방문객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주는 ‘1960 캐리커처’,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경동 네 컷’, 옛날 간식과 학창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문방구’ 등이 운영된다.

경동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시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 팝콘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별도의 공용 식사 공간도 운영한다.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 방문객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무대는 오후 2시 케이팝 댄스와 퓨전음악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오후 3시 개회식에 이어 대학가요제를 본뜬 ‘경동시장 가요제’, 지역 예술인 특별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가수 심신과 요요미가 무대에 올라 경동시장의 가을 저녁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경동시장의 역사와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며 경동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0년 문을 연 경동시장의 시간을 오늘의 축제로 다시 풀어낸 이번 행사는 오래된 시장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시장을 새롭게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