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선율이 가을 배봉산에 울려 퍼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김성주)는 오는 10월 25일 배봉산 야외음악당에서 ‘제5회 평화통일염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잇는 마음, 평화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음악으로 나누고 통일을 향한 희망을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부대행사로 시작한다. 이어 오후 3시 40분부터 3시 55분까지 태어로즈 거룡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본 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무대에는 이영하 밴드를 비롯해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신인선, 아이돌그룹 CMDM, 퓨전국악 전지연,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자 유현주 등이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한호승도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운권 추첨도 마련돼 가을 배봉산을 찾은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으로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은 배봉산근린공원 숲속도서관 인근 야외음악당이다. 승용차 이용 시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16길 97을 이용하면 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해 주최 측은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대중교통은 2013·2015·2230·2233·2311번 버스를 이용해 전농동 SK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 약 5분 거리다.
행사 관련 문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02-959-2244)로 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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