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현석)가 오는 10월 27일(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두바퀴 안전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과 전농로터리, 서울시립대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의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올바른 주행 방법, 교통법규 준수 등이다.
특히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도 주행을 삼가고, 음주운전과 2인 탑승 등 위험한 이용 행위를 하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주행 중 스마트폰이나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야간에는 안전등과 반사장치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법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올바른 주차 방법과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범칙금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농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농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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