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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축사]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동대문구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언론”

2026-11-02 23:26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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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홍남입니다.

동대문구와 함께해 온 동대문이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간 동대문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고, 동대문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다해온 동대문이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문화예술과 언론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문화예술이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만든다면, 언론은 우리 곁의 이야기에 질문을 던지고 생각이 오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엽니다. 문화로 주민과 소통하며 동대문구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동대문문화재단과 함께

동대문이슈가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오늘을 살피고 내일의 가능성을 넓혀가기를 바랍니다.

2026. 11.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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