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립도서관이 올가을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함께 읽고 쓰며 마음을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이 위·수탁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은 10월부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4분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휘경행복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북큐레이션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도서 추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출동! 책 추천 탐험대’를 운영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펼치는 ‘스토리텔링 책놀이’도 마련한다.
성인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도 열린다.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자신의 여행 경험을 한 편의 기록으로 남겨보는 ‘나만의 여행 에세이 쓰기’를 진행한다.
11월 21일에는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의 이원영 작가와의 만남을 열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그림책을 중심으로 세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쑥쑥 자라는 나를 만나다’, ‘그림책, 마음의 키를 키우다’, ‘그림책, 나만의 속도로 달려가다’를 진행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독서와 독후 활동을 제공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인문학적 성찰을 접목한 ‘그림책, AI로 나의 성장을 담다’를 운영한다.
시니어를 위한 ‘그림책, 깊어가는 삶을 피우다’도 마련됐다. 그림책과 명상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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