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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전통시장 내 주소기반 자율주행 순찰로봇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가 관내 전 지역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8월 21 ~29일 기간동안 어린이 환경반상회, 통학로 안전점검, 온실가스 줄이기, 현장 세무상담, 민방위 대피시설, 여름철 방역활동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출한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계획이 지난 7일 열린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종합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477만 원을 확보하고,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민방위대피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 제3차 동대문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0일 지역 현안 사업대상지를 연이어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교통과 환경 분야에서 GTX 변전소, 환기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다섯 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5년 8월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90일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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