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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시의원,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용역 본격 추진

2024-11-26 08:50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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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권 신성장거점사업, 수변문화 거점으로 사업 진행 박차...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도시공간 변화 여건에 대응하는 유수지 활용 전략 마련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동대문구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사업(이하 휘경유수지 사업)이 본격적인 ‘기본구상·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용역)’에 착수하며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본 용역은 휘경유수지 일대를 문화·체육·공원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휘경유수지 사업은 서울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발굴·추진 중이며 동대문구 휘경동 348번지 일원 약 26,000㎡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확보된 상부 공간과 연계 시, 대규모 공원 및 수변 문화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은 더욱 커진다.  

심미경 의원은 “휘경유수지가 단순한 유수지의 기능을 넘어 동대문구의 새로운 문화·체육 거점이자 수변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용역은 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휘경유수지 사업이 서울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에 선정되기까지는 심미경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심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본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였고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지난 3월 열린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설명회에서도 휘경유수지가 동북권의 핵심 개발 거점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주장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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