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문화재단, ‘청년 미디어 포럼’ 개최… 창의적 콘텐츠 산업 인사이트 공유
    • - 스타트업·공공미디어·AI 전문가와 함께하는 대담과 토론의 장
    •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오는 11월 22일(토),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 동대문구 미디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스타트업 ▲공공 ▲AI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과 대담·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션별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EO스튜디오 김도원 PD: “미디어 스타트업의 현실”
      - 안성미디어센터 김은정 센터장: “공공미디어의 역할과 지역 미디어센터의 가치”
      -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AI 콘텐츠 산업의 현실과 미래”

      특히 버추얼 휴먼과 아바타 콘텐츠 등 AI 기술과 미디어 산업의 융합이 주요 화두로 다뤄질 예정이며, 청년들이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센터 누리집(www.dsnfilmart.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2247-4012) 또는 이메일(zaaza7@ddmac.or.kr)로 하면 된다.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콘텐츠 기업의 지식재산과 신기술이 결합된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센터가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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