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1월 6일 의장실에서 지방서기관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의회사무국장의 퇴직준비교육 파견으로 생긴 공석을 충원하기 위해 단행됐다.
구의회 인사위원회는 박상진 지방행정사무관의 업무 실적과 풍부한 경력, 관리자로서의 직무 수행 능력과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진을 확정했다. 박상진 신임 사무국장은 일자리정책과장, 제기동장, 경제진흥과장, 세정과장, 민원여권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1일 동대문구의회에 전입해 사무국장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이태인 의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박상진 서기관이 의회사무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9대 동대문구의회 의정활동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동대문구의회는 대한적십자사 동대문구협의회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새해 첫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는 이태인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봉사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태인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동대문구의회도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두 행사는 행정 안정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강조하며 새해를 시작한 동대문구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