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특별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면목선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안 제안에 참여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면목선은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 연결되는 약 9.1km 도시철도 노선으로,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08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나 민자 유치 지연으로 장기간 추진이 어려웠고, 2020년 재정사업 전환이 반영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이후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2024년 6월 최종 통과했다.
심 의원은 “면목선은 동북권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핵심 사업”이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논의와 점검을 거쳐 건의안이 마련된 만큼, 예타를 통과한 지금 더 이상의 지연은 없어야 한다. 조속한 착공으로 주민들의 기다림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는 지난 2월 5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와 정부에 기본계획 수립 및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설계·시공 단계에서 지연을 방지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