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자기 주도형 「MakeU 코딩로봇」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블록을 활용해 영유아가 창의적 작품을 만들고, 코딩펜을 통한 언플러그드 코딩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제기동점과 장안1동점에서 격달로 운영되며, 서울형키즈카페를 이용하는 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 총 12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4월 24일(금) 오후 4시 장안1동점에서 진행되는 3회차 프로그램의 주제는 ‘심플카(Simple Car)’로, 참여자는 코딩카드를 이용해 나만의 심플카를 움직여보는 활동을 체험한다.
김희정 센터장은 “블록형 코딩로봇 체험은 창의력 향상은 물론 프로그래밍 기초를 놀이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영유아가 미래핵심 기술을 접목한 체험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