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수탁 운영하는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과 장안어린이도서관이 개관월을 맞아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박성준 시인과 함께하는 ‘시인과 함께 시를 쓰는 시간’ ▲나만의 AI 동화책을 만드는 ‘AI 동화 작가단’ ▲작가와의 만남(한라경·오은) 등 문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개관 14주년을 맞아 ▲‘추억담은 그림책 상자’ ▲‘내 손으로 만드는 그림책’ 등 그림책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하 메시지 이벤트와 ‘우수회원’ 선정도 함께 진행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도서관이 주민과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대표 공간이자 따뜻한 문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02-928-3141), 장안어린이도서관(02-2249-1959)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