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설·용두동)이 지난 4월 15일 열린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운영되며, ‘지방의정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서 의원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 등 소외계층 복리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 ▲환경자원센터 화재 이후 폐기물 처리 대책 촉구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 해결 ▲행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안 점검 및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350회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민간위탁 사업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등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정책 활동도 이어왔다.
서정인 의원은 “구의원으로서 당연한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