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문화재단, 국제·국내 아트 프로젝트로 문화 브랜드 확장
    • - 헝가리 클래식 거장 라슬로 보르베이 내한공연… 구민 위한 전석 무료 무대
      - 론칭… 국립예술단체 영아티스트 시리즈로 차세대 무대 제공
    • 청량리에 울려 퍼지는 헝가리 클래식 거장의 선율
      동대문문화재단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동대문구 아르코 카멜리아홀에서 헝가리 출신 세계적 피아니스트 라슬로 보르베이(László Borbély)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과 협력해 성사된 것으로, 국제적 문화교류 차원에서도 의미가 깊다.

      라슬로 보르베이는 뉴욕 카네기홀, 바르샤바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해온 거장으로, 현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로그램은 ‘리스트와 쿠르탁: 울림과 속삭임의 여운’을 주제로, 낭만주의와 현대 헝가리 음악을 교차해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동대문구민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의 문을 여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아티스트와 협업해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 고품격 론칭 공연브랜드 외연 확장 나선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선농단역사문화관의 ‘문화중정’ 아트리움 공간에서 새로운 기획공연 시리즈 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일 오전 시간대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2026년 첫 테마는 로, 국립오페라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 단원들이 참여한다. 5월과 7월에는 신예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고, 9월에는 국악 청년단원들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대를 펼친다.

      또한 협찬사 ‘큐원’이 참여해 건강한 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믹스와 저칼로리 시럽을 제공, 관객들에게 음악과 미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김홍남 대표이사는 “브런치콘서트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청년 아티스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 경험을 주는 상생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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