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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여름철 폭염 대비 도로 물청소 대폭 강화

2026-05-14 16:45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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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확대 운영, 7월 민간 살수차 추가 투입
- 간선도로·이면도로·학교 운동장까지 폭넓게 살수
-“열섬현상 완화·온열질환 예방 총력”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기현)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도로 물청소를 대폭 강화하고, 7월부터는 민간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응하고자 보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도로 물청소 운행 시간과 횟수를 확대한다.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자체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기존 하루 2~3회에서 4~5회로 늘리고, 특히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넓은 간선도로뿐 아니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이면도로와 취약지역 관리에도 힘쓴다. 학교 통학로, 지하철역 주변, 전통시장, 공사장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좁은 골목길까지 물청소를 확대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구는 16개 초·중·고교의 마사토 운동장을 대상으로 ‘마사토 운동장 물 뿌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 전인 오전 6~8시에 집중 살수를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 성장기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7월 폭염 절정기에는 자체 차량 6대에 더해 민간 살수차도 추가 투입해 도로 물청소를 한층 강화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살수차를 동시에 운행하고, 횟수와 구간을 확대해 달궈진 아스팔트의 열기를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로 물청소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도로 위 비산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도로 물청소에 총력을 다해 구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청량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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