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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후보 “동대문의 미래 바꿀 선택 해달라”…본투표 참여

2026-06-03 10:12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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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이문1동 투표소서 한 표 행사…“동대문의 내일·아이들 미래 달린 선택”
-“주민들께 감사”…본투표 마친 뒤 마지막 메시지 전해
- 동대문구 오전 10시 투표율 10.7%…4년 전보다 2.5%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투표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동대문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필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이문1동 제4투표소(래미안라그란데 2단지 시니어클럽 1층)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우리 주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동대문의 미래를 위해 정말 잘 따져보고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동대문의 미래도시를 향한 우리의 선택이 동대문의 내일을 바꾸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5월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31만7,743명 가운데 7만2,41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2.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9.73%보다 3.06%포인트 높은 수치다.

본투표 역시 4년 전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동대문구의 시간대별 투표율은 오전 7시 1.7%(2022년 1.6%), 오전 8시 4.4%(3.5%), 오전 9시 7.2%(5.6%), 오전 10시 10.7%(8.2%)로 집계됐다.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서울시 평균 9.9%를 웃돌고 있으며, 지역 정가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기록한 53.2%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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