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냉파스타’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 10분과 11시 10분 두 차례 진행된다.
대상은 30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6세 이하 유아와 보호자이며, 아이들이 토마토의 색과 향, 식감 등을 직접 탐색하며 오감으로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식습관 형성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즐거운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