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
2004년 창단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동대문구 대표 문화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각종 지역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그동안 연습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특별 출연해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치며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없으며, 공연 당일 900석 규모의 객석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과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연주를 함께 즐기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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