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제기동, 청량리동)이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사업장 **‘모두의 채움’**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손 의원은 21일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에 조성된 ‘모두의 채움’을 방문해 어르신 일자리 운영 현황과 사업장 운영 상황 등을 살펴봤다.
‘모두의 채움’은 동대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사업장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반찬전문점 ‘채움반찬’과 브런치카페 ‘채움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두 사업장을 통해 총 4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달서비스 등 연계 사업까지 포함하면 약 100명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모두의 채움’은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논의됐던 사업이다.
손 의원은 당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면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사업을 둘러싼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손 의원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손세영 의원은 현장을 둘러본 뒤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실제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소득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일하며 소득을 얻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는 소득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자존감 상승과 사회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확대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문을 연 ‘모두의 채움’이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간 뒤 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예산이 어르신 일자리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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