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람들 > 동정 기사 제목: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63억5천만원 투입

2026-09-22 19:17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에스컬레이터 2대 신규 설치…2025년 3월 착공해 22일 개통
*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공사기간도 단축
* 이영남 시의원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 등 교통환경 개선 노력”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가 새로 설치돼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1)은 이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에는 총 63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착공해 약 1년6개월 만에 개통했다. 

공사 과정에서는 지장물 이설을 비롯해 임시보행로와 차수벽 설치, 기존 구조물 철거와 굴착, 신규 구조물 설치, 건축 마감공사 등을 거쳐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최종 마감작업이 진행됐다.

당초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됐지만 공사기간을 단축하면서 이날 개통에 이르게 됐다.

제기동역은 인근 약령시장과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등 대규모 전통시장과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계단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역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남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기간 시민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등 관계자들의 노력을 언급하고, 개통 이후에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의 이동편의시설 확충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영남 의원은 “제기동역은 동대문구 주민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를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경과 보고에 이어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